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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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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찾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찾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박옥희 선교사의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찾아』 출판기념 모임

저는 박옥희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추천의 글을 쓰면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지난 10여 년 이상 이처럼 순수하고 진솔한 감동적인 삶에 대한 간증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의 자서전적인 간증은 감동적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에 붙잡힌 삶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선하신 그리고 강권적인 섭리의 손길에 붙잡힌 삶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옥희 선교사님은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 라는 제목으로 책의 서문을 쓰면서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내가 이 회고록과도 같은 간증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단 한 가지이다. 하나님은 나 같은 자도 구원하시고 복음 사역에 사용하셨다는 것이다.” 마치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15:10). 저는 이 시간 하나님께서 박옥희 선교사님에게 베푸신 은혜 세 가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박옥희 선교사님에게 멸시와 천대와 버림을 받는 고난과 슬픔과 아픔과 절망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박옥희 선교사는 어릴 때부터 자살을 여러 번 시도할 정도로 멸시와 천대와 버림을 받는 고난과 슬픔과 아픔과 절망을 지니고 남해 압해도 섬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엄격한 유교적 전통과 남아선호 사상에 사로잡혀 있던 부모님으로부터 지나친 차별 대우와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후에는 교회를 가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박해를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폐결핵 말기에 처하게 되었고 살 소망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멸시와 천대와 버림을 받는 고난과 슬픔과 아픔과 절망에 처하게 된 것이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되었습니다. 멸시와 천대와 버림을 받는 고난과 슬픔과 아픔과 절망을 당하신 십자가의 주님을 친밀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었고, 자기를 멸시하던 가족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고, 후에는 멸시와 천대와 버림을 받는 고난과 슬픔과 아픔과 절망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에게로 달려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박옥희 선교사님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당시에는 내게 닥친 고통의 이유를 몰라 내내 괴로웠지만, 하나님은 사실 나의 고통을 쓰셔서 온 가족을 복음화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섭리와 오묘함을 나는 지금까지 잊지 않고 감사 찬양한다. 고통은 축복의 또 다른 얼굴, 아니 위장된 축복이라고 했던가!” 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멸시와 천대와 버림을 받는 고난과 슬픔과 아픔과 절망의 극치를 경험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사53:3).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사53:4).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눅9:22).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사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고난과 핍박을 받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축복이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10-12).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119:71). 그런데 박옥희 선교사님은 수 많은 고난과 고통을 당하셨는데 그 수 많은 고난과 고통이 너무너무 유익하게 되었고 너무너무 큰 은혜와 축복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박옥희 선교사님에게 만남의 은혜와 사랑 받음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박옥희 선교사는 10살 때 박요한 목사님을 만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게 되었고, 16살 때는 이성봉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부흥회에 참석하여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으면서 멸시와 천대와 슬픔과 아픔을 지니시고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체 받는 영적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옥희 선교사는 기도와 말씀과 섬김에 전념하는 한 평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박옥희 선교사는 폐결핵 말기에 처하게 되어 살 소망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아주 냉담했습니다. “부모님은 따뜻한 말 한 마디는커녕 예수 믿다가 그렇게 되었으니 자업자득이라면서 내버려두셨다.” “삼촌 또한 조용히 죽게 내버려두라고 권고했다.” 그런데 바로 이런 극도의 절망 가운데 처한 박옥희 선교사에게 만남과 사랑 받음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는 아버지의 친구 한 분이 찾아와서 목포에 미국인 선교사가 설립한 성모병원이 있는데 한번 가 보면 어떻겠는가 하고 제안했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예수쟁이가 운영하는 병원이라서 싫다고 했지만 나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여기서 박옥희 선교사는 천사와 같은 간호사와 여의사를 만나게 되었고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의사는 그동안 씻지도 않고 욕창으로 뒤범벅이 되어 악취가 코를 찌르는 산 송장 같던 나를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안으면서 어머니께 말했다. 조금도 걱정하지 마세요. 약을 먹으면 6개월 후에 따님은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 진료비와 약값 때문에도 걱정하지 마세요. 할 수 있을 만큼 내시면 됩니다.” 이와 같은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한 만남과 사랑 받음에 의해 박옥희 선교사는 물론 그의 어머니의 운명과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졌습니다. 박옥희 선교사는 6개월 후에 병에서 완전히 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옥희 선교사는 오른 손에 성경을 왼손에 왕진 가방을 들고 모든 사람들을 찾아가는 간호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고 그의 어머니는 충격을 받아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만남과 사랑 받음의 은혜가 얼마가 귀중하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나중에 박옥희 선교사님의 만남과 사랑 베풂의 대상은 한국이나 독일이라는 민족이나 문화의 장벽을 훨씬 뛰어넘는 북한 동포들까지 포함하는 세계적인 만남과 사랑 베풂이 되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박옥희 선교사님에게 주일 성수를 통한 하나님 섬김의 은혜와 간호원 사역과 성경공부 사역을 통해 사람 섬김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철저한 주일성수는 하나님 섬김의 기본이고 본질인데 박옥희 선교사님은 평생 철저한 주일성수의 신앙을 지니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평생 오른 손에는 성경을 왼손에는 왕진 가방을 들고 모든 사람들을 찾아가서 영혼과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섬김의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섬기려” 오신(막10:45) 주님의 삶과 사역을 너무너무 본 받기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박옥희 선교사님! 수고를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귀중하십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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