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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1
메 일    kimbaengr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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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시편강해 89회>
성경: 시편 16편 7절(1-11절)
제목: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한글성경>
7)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NIV Bible>
7)I will praise the LORD,who counsels me;
even at night my heart instructs me.

본문 시편 16편 7절은 시인 다윗이 자기의 길을 지시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
시인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훈계하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다윗이 말하는 하나님의 “훈계(counsel)” 란 무엇일가요?
“훈계(counsel)”는 협의와 조언, 충고 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훈계”란 하나님의 내적인 인도하심을 말합니다. 이것은 곧 성령의 내적인 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이 마땅히 걸어가야 할 생명의 길을 지시하여 보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다윗은 바로 아래의 11절 상반절에서 말하기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라고 했습니다.
시편 73편 24절에서 시인 아삽은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라고 하여 하나님께서 교훈으로 자기를 인도하심을 노래했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자녀 된 우리를 돌아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교훈은 그의 속성만큼이나 완전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은 자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하나님의 훈계를 늘 사모하여 듣기를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앞 구절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자신의 산업과 분깃으로 여시는 경건한 성도임을 살펴보았었습니다.
그러한 다윗이 하나님의 훈계를 기쁨으로 송축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오늘날의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영원한 기업과 분깃으로 여기며 섬긴다면, 마땅히 하나님의 훈계 곧 교훈하시고 인도하심을 앙모하여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자신에게 주시는 훈계를 기뻐하기에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시도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경건한 성도의 삶입니다.
다윗은 밤에 공상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세상 일로 근심하지도 않았습니다.
잠이 안와서 수면제를 구하여 먹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밤마다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찾아 하나님 앞에 엎드려 영감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심장 깊숙한 곳에 주시는 교훈으로 자신의 삶은 물론, 자기에게 맡겨주신 백성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그는 하나님의 교훈을 사모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듣기를 원하는 자에게 말씀을 통하여 능히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도록 지시하시고 인도하십니다.

2. 놀라운 상담자 예수 그리스도
이사야서 11장 2절에는 장차 오실 메시야의 인격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것은 메시아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제 3위의 성령이 강림하셔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42:1절에 보면,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라고 말씀하시어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에게 제 3위 성령을 주실 것임을 언약합니다.
이 언약은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외적인 표징으로도 나타났습니다.
마태복음 3:16,17에 보면,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을 기록한 마태는 예수님의 공적인 사역이 시작되기 전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위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일치되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성령의 역사가 늘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동행하게 됨을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강합니다.
우리 인간을 구속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언약(사42:1)대로 성령을 받고 사역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 11장 2절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강림한 성령을 받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에 대한 또다른 놀랍고도 귀중한 구절이 이사야서 9:6에 보면 나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구절 중에 “기묘자라 모사라”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모사”는 ‘지혜자’라는 말이며, ‘보혜사’라는 말입니다.
영어성경에 보면, “기묘자라 모사라”라는 구절이 “Wonderful counselor”이라 번역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놀라운 상담자”라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라고 예언된 대로 성령이 충만한 분으로 그의 백성 된 우리에게 놀라운 상담자가 되십니다.

구약시대에 다윗을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길을 지시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주로 성부 하나님으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이르러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속하시고 인도하시는 구체적인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는 또 다른 보혜사(모사)이신 성령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상담자가 되셔서 인도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서의 “또 다른 보혜사”는 물론 성령을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이라는 구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지금까지는 내가 너희를 돕는 보혜사였었는데, 이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보낼 성령 그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는 나처럼 보혜사로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라는 것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이사야서 9장 6절에서 예언된 것처럼, 자신이 곧 보혜사이심을 스스로의 말씀으로 하신 것입니다.
“보혜사”란, 늘 곁에서 돌보시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 제자들의 놀라운 상담자였으며, 지금도 그가 보내신 성령과 함께 늘 우리 안에서 우리의 갈 길을 지시하시고 인도하십니다.

3. 누구를 당신의 삶의 상담자로 모실 것인가?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가 어떤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가까운 친구나 선생님 혹은 목사님에게 찾아가 상담을 합니다. 그런 태도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조언과 위로가 용기를 주고 힘을 얻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세요.
아주 가까이 계시며 어느 상담자보다도 우리의 모든 것을 너무나 잘 아시는 놀라운 상담자가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가 보내신 성령이 바로 지금 여러분을 돌보신다는 것을 왜 믿지 않으십니까?
언제까지 그리고 왜 성령으로 하여금 안타깝게 하며 한탄하시게 하시렵니까?
여러분의 주변의 사람은 지혜와 지식, 무엇보다도 당신을 진정으로 알고 이해하는데 한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십니다.
인간의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뛰어난 모사(counsel)로 여러분이 나아갈 길을 지시하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이 사람 저 사람 다 찾아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에 이르러서야 성령을 찾는다면 그가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신 성령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우리 이제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언약에 따라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우리들의 영원한 보혜사이십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상담자이십니다.
당신의 인생을 그 분, 성령과 함께 걸어가세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너무나 값진 하루입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값지게 사시기를...

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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