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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야고보서 1장 강해(8) 참 경건
 
제목: 야고보서 1장 강해(8) 참 경건
성경:약1:26-27절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는 믿음을 행동으로 성숙한 신앙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숙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25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실천하는 자’의 첫걸음이 무엇이냐를 오늘 본문은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일반적인 은총을 통하여 알려 줍니다.
① 일반 은총이란
양심과 도덕적 생활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일반적인 양심이 있어서 착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죄를 제재하고, 사회생활에서 질서를 유지하며 시민의 의를 증진시켜 주므로 도덕적 감화를 불러 일으키는 일반적 작용을 말합니다.

②일반 은총이란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차별 없이 나누어 주시는 일반적 축복을 말합니다.
⑴ 창조를 통한 세상의 질서를 말합니다.
즉 빛의 예를 들어 봅시다. 빛을 떠나서는 모든 다른 방법은 불가능하며 헛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비추이며 자연인의 양심을 지도하십니다.
⑵ 정부 (정치(政治)
인간의 정치는 이 목적에 종사합니다.
웨스트민스터 고백서에 따르면 정치는 악한 경향을 억제하고, 선한 질서와 예절을 촉진하기 위하여 제정된 하나님의 선물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권력을 획득한 사람들은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아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⑶ 여론([ public opinion,與論)
여론은 일반적으로 개인이나 사회에 대한 어떤 의견 중에서 여러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인정되는 공통된 의견을 말합니다.
인간은 개인이 아니리 공동의 관계를 통하여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심과 창조의 질서는 창조주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특별한 은총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은혜를 통해 자신을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께서는 은혜를 주시는 일반적인 감화를 통하여 자신의 거룩한 성품을 영혼에 나누어 주십니다.
거룩한 영이신 성령이 사람 속에 내주하게 되면 성령은 그 사람을 영적인 사람이 되게 하고 성령의 지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은혜라고 하는 것은 성령께서 영혼에게 부여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성질을 말합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마음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원리를 가지게 하며 거룩하고 하늘에 속한 삶을 살도록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적 형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행하게 되면 그리스도의 형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성숙함은 기독교의 최대 목표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3-15절).
신앙은 멈추어서는 안 되며 계속해서 성숙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사도는 “실천하는 자”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26절 읽어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을 누구인가?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 하는 자는 누구인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여긴다에 촛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동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1.지혜롭게 말하라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 신앙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행동 이전에 말입니다.
말은 내 힘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오는 대로 다 쏟아 내는 것이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한 말보다 악한 말이 더 많은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신앙인에게서 중요한 실천적 행동이 말을 제어하라 입니다.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와“자기 마음을 속이면”이라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로마서 16:18절에 보면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오직 자기 배만 채우기 위해 사는 사람들은 자기의 배를 섬기는 것입니다.
자기를 섬기는 사람들은 자기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으로서 우상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배를 섬기기에 바빠서 그리스도를 섬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첨하는 말”로 자신을 속이지 않는 행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사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기를 칩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인생을 망하게 합니까>
사이비 목사들 사이비 신자들이 얼마나 득실거립니까?
스스로 허용하는 말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게 된다고 야고보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심지어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라”

잠언 18장 20,21절에 보면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매일 쏟아놓는 말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이내 사라집니다.
그러나 사라진 것만 같은 말들이 씨가 되고 열매가 열린다는 말입니다.
즉 그 열매는 다시 자신의 입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입을 통하여 쏟아진 말이 아름답고 복되면 다시 먹게 되는 자신에게 만족을 주게 될 것이지만 악한 말 저주의 말들은 자신에게도 독이 될 것입니다.
즉 “수동적 경건” “행동이 없는 경건” 그리고 자신만을 위하여 쏟아내는 말은 “헛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헛것”은 에레미아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욕적인 삶을 추구하며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외쳤던 우상숭배의 헛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우상숭배의 마지막은 심판이기 때문에 종말론적 의미를 갖는 헛것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27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여기서 참 경건은 사회적 책임과 자신의 방어를 말합니다.
먼저 사회적 책임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입니다.
여기서 “돌보다”는 말로만 하지말고 “도울 의지로 방문하라”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환란 당한 고아와 과부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들에 대하여 신자들은 죽게 놔두지 말고 완화 시켜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정신을 잘 표현하는 기구가 NGO 입니다
어떤 국가와 정부의 간섭도 받지 않은 채 민간 주도로 조직되고 운영되는 단체로서 '비정부조직', '비정부단체'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발족한 이 단체들은 6.25 한국전쟁을 통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을 살려 내기도 했습니다.
신자들의 사회적 책임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원리로 탄생된 국가가 바르게 되기 위하여 책임을 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나 국정을 책임 진 대통령을 잘 뽑아서 그들이 공익을 위한 바른 법을 만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사건처럼 집단적인 고난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인 고난의 문제에 적극적인 대답을 내놓아야 하며, 감당해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종교 개혁자 칼빈은 “그리스도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은사 자체는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나누어 주라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참 경건이고 하나님이 축복을 주십니다.
두 번째로 참 경건이란?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들을 절대로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심을 잃어 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경건은 기도와 묵상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와 묵상은 경건한 삶을 위한 방법입니다.
하나님 앞에 참된 경건은 고난 받는 이웃을 돌보는 마음가짐과 삶이며 마음 가짐과 삶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세속에서 자신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은 앎이 아니라 삶이며 실천입니다.
세속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세속을 개혁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속에서 자신을 지켜야 개혁이 가능합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을 응급조치하고 자기 나귀에 태워 주막에 맡겼습니다.
추가 비용 지불을 약속하고 끝까지 돌봐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정통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에게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죽어가는 생명에 대한 태도를 봅시다.
당시 그들만의 사고는 이방인들에 대하여는 책임을 느끼지 못하였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은 하나님에게 더 가까웠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성품이 있었고 약자에 대한 정의실천이 있었습니다.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은 말로만의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표현한 실천자가 이웃이 된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주류에서 벗어난 사람이고 멸시 받고 살았지만 세속에서 자신을 지키며 살아 있는 신앙의 실천자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와같이 고난 받는 이들과 끝까지 함께하는 기관입니다.
이것이 참 경건이라고 야고보 사도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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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절을 읽고 설교 마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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